서울시의회 이명희 의원(자유한국당, 비례대표)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가동초등학교의 글샘터 및 학생식당 개관식에 참석했다.
그동안 가동초 학생식당은 장소가 좁아 전학년이 식당을 사용하지 못하고 4개 학년은 교실에서 급식을 먹어야 했다.
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“무엇보다 전교생이 식당에서 따뜻한 밥을 먹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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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이명희 의원(자유한국당, 비례대표)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가동초등학교의 글샘터 및 학생식당 개관식에 참석했다.
그동안 가동초 학생식당은 장소가 좁아 전학년이 식당을 사용하지 못하고 4개 학년은 교실에서 급식을 먹어야 했다.
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“무엇보다 전교생이 식당에서 따뜻한 밥을 먹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”고 전했다.